반응형 sanehjaan1 12/19 방콕 4일차 마사지, 미슐랭 식당, 기내식 4일 차 마지막 날입니다. 아쉽네요. 짧은 일정 탓에 방콕을 많이 돌아보지 못했고, 휴식 또한 충분히 취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너무 짧은 여행이라 여행의 갈증이 다 해소되지 못한 느낌입니다. 방콕은 한 번은 다시 오지 않을까 싶어요. 24년 12월 19일 일정 (7:00)호텔 1층 아쿠아 조식 → 슈퍼리치 환전 및 디오라 마사지 예약 → (12:30)레이트 체크 아웃 → (13:00) 미슐량 원스타 식당 Saneh Jaan 점심 → (15:00)디오라 마사지 → 스타벅스 랑수언점 → 호텔로 돌아와 로비 소파에서 휴식 취하다 리셉션에 공항 가는 택시 요청하여 공항으로 이동 → 공항 도착 텍스 리펀 후 탑승(23:55) 조식 마지막 조식을 먹습니다. 오믈렛은 주문해서 먹었어요. 슈퍼리치 환전 및 .. 2025. 1.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