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유장해 뜻, 교통사고, 상해, 질병 후유장해 보상, 중복보상

후유장해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후유장해란 내가 사고가 나기 전 상태로 100% 돌아가지 못한 상태를 말합니다.  후유 장해 시 후유 장해 보상금 청구 가능한지 확인해보셔야 합니다. 

 

 

후유장해 발생

교통사고, 넘어짐 사고(골절, 파열), 축구, 스키 (십자인대 파열)등의 사고로 후유 장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후유장해 보상

*못받은 정당한 보상금 최소 수백, 평균 수천 만원 발견할 가능성

*10년 전 사고, 중복보상, 수술 전, 골절, 파열, 디스크, 교통사고 등

 

내가 갖고 있는 보험증권에 후유장해 항목을 찾아보자. 없다면 단체에서 가입한 단체보험 내 후유장해 항목이 있는지 확인해보자.

그리고 이 항목은 중복 보상이 가능합니다.

이 후유 장해는 정확한 절차와 정확한 문서작성으로 청구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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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유장해란? 

후유장해란 내가 사고나 질병으로 치료를 받은 후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후유증이 남아 있는 상태를 말합니다.  사고 나기 전 상태로 100% 돌아가지 못한다면 후유 장해라고 하고 영구장해입니다.

 

내가 아무리 수술이 잘되고, 치료가 잘 되었다고 하더라도 의사 선생님이 볼때 영구장해가 남았다고 의학적으로 판단이 되면 후유 장해 보상금이 청구가 될 수 있습니다.

(장해임. 장애등급X)

 

보상

후유 장해보상금은 보상금 규모가 엄청나게 큽니다. 원래 개인이 청구해도 받을 수 있어야 되는 건데, 후유 장해보상금 규모는 최소 수백만 원에서 평균 수천만 원이 되다 보니 보험사에서 예민하게 반응하는 보상금입니다.

개인이 보험사에 청구해서 후유장해 보상금을 받기는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약관, 절차 100% 파악하고, 조금의 실수도 없어야 합니다. 

따라서, 손해사정 경험이 풍부한 손해사정 전문인력에게 문의 필요합니다. 

 

 

손해사정사에게 문의 시

긴장, 염좌와 같은 경미한 교통사고, 골절, 파열, 추간판 탈출증 같은 중한 교통사고에도 후유장해 청구 가능합니다. 추간판 탈출은 M코드로 질병이라 청구가 안된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M코드여도 청구 가능하다고 합니다. 

가해자가 없는 경우에도 후유장해 청구 가능합니다.

넘어져서 척추, 고관절, 발목, 손목 경추, 요추, 상완골, 비골, 쇄골 골절 등도 가능합니다.

후유장해 보험금은 가해자가 없더라도 다치고 아프면 청구 가능합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에 후유장해 항목이 있다면, 아무리 작은 사고나 질병에도 한번 확인해 보는 건 어떨까요?

 

*10년 전 사고도 지금 청구 가능

*지금은 없는 보험사 보상 청구 가능

ex) 7년 전 사고가 났는데, 3년 전 보험 해약으로 지금은 갖고 있지 않은 보험도 가능

사고 당시 갖고 있는 보험이라면 청구 가능.

 

 

보험에 대한 잘못된 상식

내가 보상금 청구했다고 보험금이 올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이미 사고가 나고 진단을 받았다면 이미 보험사에 기록이 올라가서 보험금이 올라갑니다. 보상금을 받지 않아도 보험금은 올라갑니다.

 

내가 가입한 보험에 내가 받을 수 있는 권리는 꼼꼼히 따져서 모두 받기를 바랍니다. 저부터 오늘 보험약관을 꼼꼼히 한번 살펴봐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