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몰누피라비르1 머크에 이어 화이자에서도 먹는 코로나 치료제 발표! 얼마 전 머크에서 먹는 치료제 "몰 누피 라비 르"를 발표했습니다. 그리고 4일 영국에서는 "몰 누피 라비 르"를 세계 최초로 승인했습니다. 이에 이어 화이자가 개발한 경구용 치료제인 "팍스 로비 드"가 입원 및 사망확률 89%까지 줄여준다는 임상 결과가 나왔습니다. 머크의 "몰누피라비르" "몰 누피 라비 르"는 세계 각국 경중증 환자 775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서 코로나 증상 발현 5일 내에 투여했을 때 사망 확률이 50% 줄였다고 발표했습니다. 복용은 하루 두 번 아침, 저녁 4알씩 5일 복용 총 40정을 복용해야 합니다. 가격은 5일분 700달러(약 83만 원) 선이다. 화이자의 "팍스 로비드" 전 세계 1219명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 결과 증상 발현 3일 내 치료제 투여 시 입원,사망 .. 2021. 11.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