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아침, 점심 메뉴 추천 “트러플 머쉬룸 수프”

스타벅스에는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류들도 다양한데, 수프 메뉴는 이번에 처음 먹어봤습니다. 아침에 속이 너무 헛헛해서 스타벅스 앱을 이리저리 뒤지다 적당한 메뉴를 발견했습니다. 수프는 단호박 크림수프, 토마토 로제 수프, 트러플 머쉬룸 수프 세 종류가 있었지만, 먹어보지 않아도 제 입맛에는 단연 트러플 머쉬룸 수프가 딱이라는 걸 알았어요.

 

 

트러플 머쉬룸 수프

 

트러플 머쉬룸 수프

 

아침 출근길에 스타벅스 앱에서 사이렌 오더로 주문 후 찾아서 사무실에서 먹었습니다. "트러플 머쉬룸 수프" 주문시 트러플 머쉬룸 수프와 통밀 토스트 칩이 같이 들어 있어요.

 

스타벅스 메뉴 설명에 송로 버섯의 향과 양송이버섯의 진한 풍미가 조화로운 식사 대용 수프라고 되어 있습니다.

설명대로 풍미가 너무 좋은 수프였어요. 그리고 통밀 토스트 칩이 같이 들어있어서, 잘게 잘라서 수프에 넣어 먹으니, 진짜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 대용으로 먹기 좋았습니다.

 

이른 아침에 공부하러 까페에 가거나, 부담스럽지 않게 식사 대용으로 먹기 너무나 좋은 메뉴를 발견했네요.

 

 

 

https://blog.naver.com/theapril5/222780037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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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heapril5/222853625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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