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는 세럼이며 수분크림이며 화장품도 여러 개로 챙겨 발랐지만,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을 알고나서부터는 스킨 후 피지오겔 페이셜 크림을 두 차례 두껍게 바르는 걸로 나의 기초는 끝이 난다.
피지오겔
- 독일 스티펠사
- 무향
피지오겔은 72시간 보습 유지가 된다고 해요.
저는 피지오겔을 꽤 오랫동안 사용하고 있어요. 정확히 사용하기 시작한 시점은 기억나지 않지만 거의 10년 돼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아침, 저녁으로 스킨 후 피지오겔을 듬뿍 두 차례 발라줘요.
그럼 하루 종일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어요.
피부가 건성이라 항상 보습이 걱정이었는데 피지오겔 사용한 이후로는 걱정 없어요.
근데 저는 진짜 듬뿍 바르는 편이에요. 그리고 두 차례 바르고요. 타 피부타입은 모르겠으나, 건성에는 잘 맞습니다.
저 때문에 온 가족이 피지오겔을 사용하고 있어요.
보습에는 이만한 크림도 또 없는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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